춘천--(뉴스와이어)--올해 도내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강원도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삶의 현장에 문화가 숨쉴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취약계층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에 국비 88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217백만원을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국비 131백만원을 포함하여 312백만원, 사랑티켓 지원사업에 복권기금 35백만원을 포함한 70백만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및 연극, 미술체험에 62백만원, 시각·청각 장애인 한국영화 관람에 30백만원 등 총 47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대비 218% 늘어난 것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활동 등을 위해 사회문화예술교육 및 한국영화관람, 음악회 등을 지원하여 많은 호응을 받아 왔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수요에 비해 수혜의 폭이 제한되어 아쉬움을 남겼었다.

그러나 이번에 사업비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그간 수혜를 받지 못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폭 넓은 문화체험 및 창작활동 지원 혜택이 고루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도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감으로써 “문화로 따뜻한 강원도”,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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