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아련한 추억과 낭만으로 꿈꾸어 왔던 예술가의 길을 접할 수 있는 ‘아트클래스’가 개최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휘, 성악, 무용 등 일반교육기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인‘아트클래스’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아트클래스는 올해 3년차로 그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강의로 호평을 받아온 울산문화예술회관만의 독특한 교육 강좌이다.

교향악단‘지휘마스터 클래스’

지휘자(리더)의 양성 프로그램‘지휘마스터 클래스’는 지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휘 기초이론 및 기본테크닉, 관현악 악보 견문법 등 오케스트라 지휘법을 습득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립교향악단의 김종규 부지휘자가 직접 그룹별 1대1의 체계적이고 정통적인 지도로 진행하게 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동호회의 각종 밴드(앙상블 팀)의 지휘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교육기간은 4~6월(12주)과정으로 총 정원이 15명(초급반 10명, 중급반 5명)으로 초급반은 4. 6일부터 매주 화요일 19:30에, 중급반은 4. 8일부터 매주 목요일 19:30에 강의를 실시하며, 전 과정 수강료는 30만원(회관회원 30%할인)이다.

합창단‘성악마스터 클래스’

‘성악마스터 클래스’는 성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성악 기초발성법을 비롯하여 한국, 이태리, 독일어 가곡 등을 배우면서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될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매월 1회 합창단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합창교실을 통해 합창배우기와 성악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유익한 프로그램구성으로 성악장르의 이해와 클래식음악의 감동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기간은 4 ~ 6월(12주)과정으로 총 정원이 30명(클래스Ⅰ 15명, 클래스Ⅱ 15명)으로 “클래스Ⅰ”은 4. 5일부터 매주 월요일 19:30에, “클래스Ⅱ”는 4. 7일부터 매주 수요일 19:30에 강의를 실시하며, 전 과정 수강료는 10만원(회관회원 30%할인)이다.

무용단‘전통클래스’

‘전통클래스’는 시립무용단 단원을 강사로 관내 초등학교 및 장애인학교, 외국인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사물북, 전통춤, 국악기설명 및 체험 등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리의 것을 느끼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전통의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마련으로 문화적·역사적 의식을 느끼게 하고 미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기간은 4~6월(3개월)이며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강의일정 등은 협의 후 강의가 진행되며 전통클래스는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2010. 3. 15 ~ 3. 19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ucac.or.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는 226-8215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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