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금년 들어 국고채(3년)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 약화,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 등으로 상당폭 하락
은행들이 예대율 인하 등을 위해 적극 유치한 정기예금으로 채권투자를 확대한 것도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
회사채(3년)금리는 은행채 발행 저조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국고채금리보다 큰 폭 하락
CD(91일)금리는 2.88%를 유지하다 3월 들어 소폭 하락
2. 주 가
코스피는 2월 들어서도 하락세를 지속하여 1,553p(2.8일)까지 낮아진 후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 완화, 저가매수자금 유입에 힘입어 반등
외국인은 2월중 국내주식을 소폭(-196억원) 순매도하였으나 2월 하반월 이후에는 순매수를 지속
3. 자금흐름
2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에 이어 크게 증가 (10.1월 +15.7조원 → 2월 +16.9조원)
정기예금이 고금리특판 종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높아진 금리경쟁력, 은행의 예대율 인하노력 등으로 큰 폭의 증가 지속
CD는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은행채는 소폭 증가로 전환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 증가로 전환(10.1월 -5.0조원 → 2월 +9.7조원)
은행자금의 MMF 및 단기채권형펀드 유입(+10.4조원), 정부자금의 MMF 운용 등에 기인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2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2.9조원 증가(10.1월 +4.1조원 → 2월 +2.9조원)
중소기업대출은 정부지원 축소, 우량기업 자금수요 저조 등으로 다소 부진 (09년 월평균 +1.6조원 → 10.1월 +1.1조원 → 2월 +1.4조원)
대기업대출은 MOU 종료의 영향 등으로 전월에 이어 증가(09년 월평균 -0.4조원 → 10.1월 +3.0조원 → 2월 +1.4조원)
기업 CP(공기업 포함, 2.20일 기준)는 지난해의 순상환 기조에서 벗어나 순발행 지속 (09년 월평균 -0.8조원 → 1월 +1.8조원 → 2.1~20일 +0.5조원)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만기도래규모 확대에 대비한 차환용 선발행이 늘면서 전월보다 순발행규모가 확대(10.1월 +1.1조원 → 2월 +1.5조원)
일반기업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 (10.1월 0.6조원 → 2월 0.3조원)
2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계속 줄어들었으나 감소규모는 축소(10.1월 -1.0조원 → 2월 -0.2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계절적 비수기,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에 따른 주택구입수요 이연 등의 영향으로 전월과 같은 1.3조원 증가에 그침(모기지론 양도 포함시 +1.3조원 → +1.3조원 ; 10.1월 +0.6조원 → 2월 +0.7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설 상여금 지급, 소득세 환급 등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하였으나 그 규모는 축소(10.1월 -1.6조원 → 2월 -0.9조원)
5. 통화총량
2월중 M2(평잔)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9%내외로 추정
* 증권사 CMA 포함시에는 9%대 중반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의 증가 전환 등으로 M2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으나 전년동월에도 재정지출 급증으로 M2가 크게 늘었기 때문에 증가율은 소폭 상승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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