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비문학 제51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번 시 부문 당선자 네 명은 모두 나름대로 시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신인들로 앞으로 詩作 활동이 기대 된다고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선자들의 심사평과 작품, 당성 소감문은 월간 한비문학 3월호에 발표되며, 수상은 7월 중 대구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 부문>
신승아
마리오넷(1)-탄생 외2편
김미월
옥수수밭 속으로 외2편
박복순
봄날 외2편
장기웅
꽃 웃음 외2편
<심사위원>
허일, 김원중, 안혜초, 박해수, 신광철, 김영태
한비출판사 개요
한비출판사는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로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예지인 월간 한비문학을 출간하고 있다. 월간 한비문학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문인을 배출하며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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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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