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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0:30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http://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5년 5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6.7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환율하락과 유가 및 원자재값 급등 등 경기불안요인으로 인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

업종별 업황전망 SBHI는 자동차및트레일러(114.8), 기타운송장비(113.9) 등 8개 업종을 제외한 12개 업종에서 기준치(100.0) 미만을 보여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은 112.3을 기록해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일반제조업은 95.3으로 답보상태를 유지

경기변동 항목별로 보면, 수출(92.6→95.0), 경상이익(87.0→88.7), 자금조달사정(86.3→88.0) 등 부문에서 SBHI가 전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나, 고용수준면에서는 전월의 94.9에서 94.3으로 하락해 인력난이 다소 심화될 것으로 전망

한편, 2005년 4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내수부진 장기화 등으로 기준치(100.0)을 밑도는 86.7을 기록했으나 전월(81.9)에 비해상당히 호전되었으며, 생산(89.7), 내수판매(85.6), 수출(86.7), 경상이익(80.4), 자금조달사정(80.2) 실적 SBHI가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등 경기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월보다는 상승

‘05. 4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7.6%)과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46.7%)이 주요 애로요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체간과당경쟁(44.5%), 판매대금회수지연(36.3%), 제품단가하락(35.0%), 인건비상승(35.0%)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2.7%P), 수출부진(△1.0%P), 내수부진(△0.8%P)의 애로비중이 전월에 비해 감소한데 비해, 업체간과당경쟁(2.6%P)과 인력확보곤란(1.6%P)의 애로비중이 전월에 비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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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김지영 02)2124-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