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김국은 천연 김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아침식사 및 간식대용 등으로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김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줘 음주 후 해장국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김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61.2%(12만8천704톤)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특허기술 이전으로 어민 소득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영현 전남해양바이오연구원장은 “특허기술 이전과 협약을 통해 해조류 편의제품 뿐만 아니라 향후 기능성 소재 및 고차가공품 개발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어민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국 다산생명과학원(주) 전남연구원 대표이사는 “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에 대한 기능성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생산어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다산생명과학원(주) 전남연구원은 식품위생분야, 수질분야 및 환경분야의 분석 및 검사전문기업인 다산생명과학원(주)을 모기업으로 하는 업체로 해조류와 수산물을 이용한 편의제품 및 기능성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나주 식품산업연구센터에 입주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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