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 정보화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보급해 오고 있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4월26일부터 전국 수화통역센터 20여 곳에 영상 전화기를 기증한다.

수화통역센터는 농아인의 사회 통합과 정보접근권 확보 등을 위해 통역 서비스, 수화 보급, 각종 상담업무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 106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이번에 기증하는 영상전화기 ‘비쥬폰’은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상대방 얼굴을 보며 전화하는 통신기기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전문업체 (주)C&S테크놀로지(대표이사 서승모)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04년 11월부터 영상전화기를 보급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청각 장애인 특수학교 12곳에 24대, 수화통역센터 16곳에 각 1대씩, 총 40대를 보급했다. 2005년 역시 (사)한국농아인협회에서 추천하는 기관에 중점적으로 40대의 영상전화기를 기증할 계획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 영상전화기 보급을 통해 수화통역센터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청각 장애인의 생활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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