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 및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중소프랜차이즈의 일자리 창출효과

◈ (주) 착한고기 : ‘04년 설립한 한우정육 유통 FC, 가맹점 43개 포함 54개 점포
- 일자리 창출(최근 3년) ; 본부 40명, 가맹점 400명((’07) 136명 → (‘08) 160 → (’09) 104)

◈ 국수나무 : ‘05년 설립한 면요리·돈까스 전문 FC, 가맹점 90개와 직영점 1개 운영
- 일자리 창출 ; 본부 42명, 가맹점 369명((’07) 27명 → (‘08) 27 → (’09) 369)

◈ (주) 가르텐 : ‘03년 설립한 생맥주 전문 FC, 가맹점 220개 운영
- 일자리 창출 : 본부 36명, 가맹점 628명((’07) 232명 → (‘08) 200 → (’09) 196)

아울러 가맹본부는 평가결과에 따른 수준별 지원을 통해 가맹점에 대한 지도역량 제고 및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청장 : 홍석우)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이후 프랜차이즈 연구회를 구성하여 프랜차이즈 관련 국·내외 논문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를 평가할 수 있는 변수 및 평가지표를 마련하였고 업계·학계 등에 지표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 및 자문을 마쳤다.

* 프랜차이즈학회 정책포럼(‘10.2) 및 업계 전문가 자문회의(2차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공정위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브랜드)를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특성, 가맹점사업자의 특성, 계약특성, 시스템 운영특성, 관계특성 및 성과 등 6개 범주를 평가하여 수준에 따라 예비·정착(레벨1)·성장(레벨2)·성숙(레벨3)의 4단계로 평가할 계획이다.
다만 처음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평가를 추진하는 관계로 충분한 사전 점검을 위해 올 상반기에 시범운영을 통하여 평가체계를 보완하고 하반기에 본격 추진해 나갈 게획이다.

중소기업청은 현장에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실시할 심사원 선발(40여명 내외)을 3월중에 마무리하고 수준평가 지표의 이해 및 평가의 공정성 등을 교육하기 위한 워크샵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자발적 역량 제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하고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시책을 마련 할 계획이다.

현재 수준별 지원을 위해 프랜차이즈 투자펀드 조성(100억원), 프랜차이즈 전용 보증(1,000억원), 프랜차이즈 혁신컨설팅, 임직원 및 가맹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차원에서 프랜차이즈 컨설팅 석사과정 설치, 프랜차이즈 연구회 운영, 프랜차이즈 포털 구축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금번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및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역량강화를 기대하는 한편 가맹본부의 역량강화 효과가 소상공인인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정의 최대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가맹본부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의 창업 등으로 다수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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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김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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