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도심철도시설(가야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이후의 도시재생 방향과 KTX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방안 등 부산 도심역세권 재생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정책토론회를 3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3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부산시와 허원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사)부산도심철도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신정택)가 주관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UDI 도시디자인그룹 최정윤 대표가 ‘부산시 도심철도시설 이전이후의 도시재생 방향과 비전제시’라는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 권영종 박사가 ‘KTX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및 KTX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서 도심재생·도시계획·교통분야 전문가인 이성호 부산대 교수, 정헌영 부산대 교수, 김흥관 동의대 교수, 국토해양부 지역정책과장 등 4명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개최되어 참석자와 시민간의 토론 및 의견교환 시간도 갖는다.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은 부산의 도심인 부산진구 가야·당감·범천·개금동 일대 96만 9,000㎡(29만3천여평)의 부지에 일반철도 차량기지와 부산고속철도차량관리단이 자리 잡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해 2007~2008년에 부산진구청에서 건설교통부에 도심철도시설 외곽이전을 건의하였으며, 국토해양부는 2009년 11월부터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에 대한 타당성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부산도심철도시설이전추진위원회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철도시설부지에 신성장동력 산업을 유치해 부산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부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민의견수렴을 거쳐 발전된 방향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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