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남구 성암동 153번지 ‘성암 생활쓰레기 매립장 확장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토석과 임목을 매각 공고를 통해 최고가 견적가를 제시한 민간사업자와 매각·매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물량은 토석 220만㎥(총 280만㎥), 임목 3200톤 전량이다.
금액으로는 34억원(토석 33억, 임목 1억원).
울산시는 나머지 토석 60만㎥(금액 11억)을 추가 판매할 경우 총 45억원의 세외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립장의 경우 기존 부지의 토석을 파내고 그 자리에 매립하기 때문에 엄청난 토석이 발생하는데 착안, 이를 필요로 하는 업체에 토석과 임목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시행 중인 ‘성암 생활 쓰레기 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증설사업’은 총 12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09년 10월 착공, 2012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생활 쓰레기 매립장’은 기존 매립장 사용연한이 2012년 만료됨에 따라 면적 15만8500㎡, 매립용량 248만㎥ 규모로, ‘소각장 증설시설’은 일일 처리 용량 250톤(기존 일일 200톤 2기 운영 중) 규모로 각각 조성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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