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2010년 가을학기 미국 공립교환학생 모집

- 성적 우수자 대상 최대 백만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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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0-03-11 09:49
서울--(뉴스와이어)--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http://www.yesuhak.com)은 3월 말까지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백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도 미국 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만 15~18세 미만(중3~고2)학생이 대상이며, 3년간의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 SLEP TEST는 48점 이상(67점 만점), 영어인터뷰를 통과한 학생이면 선발이 가능하다. 공립교환학생으로 선발되면 미국 비영리 재단에서 배정한 무료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2010년 8월에 시작되는 학기부터 미국 공립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게 된다.

예스유학이라는 브랜드로 다년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미라클에듀의 최선남 대표이사는 입학사정관제 도입 후 리더십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경험담을 예로 들며,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 국무부가 시행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서 1년간 미국 공립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를 민간 외교관이라 생각하고 현지 학생과 어울리며 한국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학생들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 후 국내 학교에 복학해 봉사활동과 자신의 능력을 꾸준히 보여줌으로써 리더십을 인정받아 명문대학에 입학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최선남 대표이사는 “해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수요가 늘고 있고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이 프로그램의 내실이나 공신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학부모님들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유학이 아닌 교환학생(J-1 비자)이므로 장기적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사립 교환학생(Day School)이나 보딩스쿨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선남 대표는 “미국 유학은 방법에 따라 자녀의 진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수집과 분석 후 장단점을 비교해 보아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한다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예스유학(02-2646-0880 /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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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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