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오픈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은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이라면 (씨티BC, 기업카드 포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블루밍 가든, 딘타이펑, W호텔 레스토랑 등 약 160여 개 레스토랑에서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센터(1577-0901) 또는 씨티은행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 시 디저트, 음료 등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매드포갈릭의 경우 할인이 아닌 무료 (메인) 메뉴를 제공하며, 용수산, 라쿠치나, 시안 등이 멤버로 되어 있는 그랜드테이블협회의 레스토랑의 경우 별도의 멤버쉽스티커 발급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쉽스티커 무료발급: 1577-0901).
오픈을 기념하여 3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씨티BC 및 기업카드 제외)에 대해 해당 160 여개 레스토랑을 2회 방문 시 2번째 결제금액의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5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이용한 고객 중 세명을 추첨하여 싱가폴 미각 여행을 보내주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관련 문의는 예약센터 1577-0901나 씨티은행 홈페이지 (www.citibank.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카드마케팅부
김유진 차장
02-2004-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