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2010년 2월말 현재 청주시 인구는 외국인 5,370명을 포함 241,309세대 650,035명으로 최종 집계되어 드디어 65만을 돌파하였다.

이는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7번째이고 서울의 인근도시를 제외하면 가장 큰 도시로,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되었다.

지난 1월말 240,938세대, 649,527명 대비 세대는 371세대가 증가하고, 인구는 508명이 증가한 것으로, 구별 인구변동을 살펴보면 상당구는 전월대비 312명이 감소하여 90,779세대 246,197명으로 시 인구의 37.9%를 차지하고, 흥덕구는 820명이 증가하여 150,530세대 403,838명으로 62.1%에 해당되는 것으로 구 도심지역인 상당구의 인구는 줄고, 신흥개발지역인 흥덕구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을 제외한 연령별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0~14세의 유소년인구가 122,177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를 차지하고 15~64세의 경제활동 인구는 471,718명으로 73.2%를,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50,770명으로 7.9%를 차지, 유소년층의 인구는 전월대비 382명 감소하였고, 노년층 인구는 25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유소년층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노년층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한 달간 인구 증가가 많은 동은 복대1동 379명, 산남동 251명, 가경동 138명 등의 순이었으며, 한 달간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동은 흥덕구 분평동으로 108명이 감소하였고, 그 다음이 상당구 율량사천동 으로 95명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54,760명, 그 다음은 상당구 율량사천동 43,045명, 용암1동 42,934명 순이다.

시 관계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인 사직동 푸르지오, 캐슬아파트단지의 3,599세대가 6월부터 입주하게 되면 청주시의 인구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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