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최종수, 이하 문화원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방문화원 육성발전 종합계획안’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3월 15일부터 각 권역별로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문화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그리고 전국 227개 지방문화원장과 직원이 참여하며, 3월 15일 인천·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충청, 영호남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4월 17일까지 계속된다.

문화부는 지난해 10월 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관계자 등과 함께 TF팀을 구성하여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워크숍과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지방문화원 육성 발전 종합계획안’시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는 이에 대해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토론회를 통해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춘 지방문화원의 위상과 육성 필요성을 확인하고,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방안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문화부는 앞으로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문화원을 지역단위 문화활동의 중심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진흥의 거점센터로 육성하기 위한‘지방문화원 육성 발전 종합계획안’을 확정한 후 금년 상반기 중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방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원 운영과 사업 활동에 대해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7개 기초자치단체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 설립·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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