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체류형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해오고 있는 야간관광상품 사업의 2010년도 야간관광상품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지난 1월 각 시군으로부터 야간관광상품 신청을 받아 '09년 사업실적과 ‘10년 사업계획서를 검토, 내용의 충실도, 상품의 발전가능성, 지역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사를 거쳐 총 8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심사결과, 김천시·문경시·영덕군이 각 30백만원, 경주시·영주시·성주군이 각 20백만원, 영천시와 올해 신규사업인 경산시의 ‘소원성취·액운박멸’ 경산 나이트투어가 각 15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2003년 경주 신라문화원의 ‘달빛신라역사기행’을 지원을 시작으로 2005년 문경, 2007년 영덕을 추가로 선정, 지원하였으며, 2008년 9개소, 2009년 8개소를 각각 지원했다.

지난해 신종플루 확산에도 불구하고 2008년도에 비해 1.6% 관광객이 늘어난 총24,175명 참가하여 관광객들의 야간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3월 27일 영덕군의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상품이 운영된다. 야간의 달빛·별빛이 어우러진 가운데 역사해설, 유적지 답사 등 교육과 오락의 요소를 가미한 상품은 물론, 영덕, 영천 등 밤바다, 밤하늘의 등 낭만적이고 이색적인 풍경을 활용한 상품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상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을 구성 수시로 행사에 참관, 평가하는 한편, 새로운 야간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상품을 질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는 무료한 야간시간대 매력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쓰고 가는 관광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라며, 최근 타 지자체가 야간관광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야간관광분야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다 매력적인 야간 즐길거리를 개발, 경북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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