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행정추진 및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0년도 창의지식동아리 운영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계획은 행정업무추진의 적극성과 전문성,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연구·학습하는 창의지식동아리 활동이 내실 있고 신명나는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원·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0년 1월 현재 자치구·군을 포함해 226개(7,589명)의 지식동아리와 7개(500명)의 외부연계 동아리를 포함해, 총 233개의 창의지식동아리(8,089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지식동아리 경진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분기별 동아리방 운영, 회원의 참여도, 활동실적 평가 등을 통해 우수한 동아리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강사를 초청하는 경우 학습활동비(강사료)를 지원하며, △지식동아리 주관 워크숍·세미나 등 학습·연구 활동 소요시간을 상시학습 시간으로 인정(보상)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일정기간 이상 활동실적이 없거나 정상적인 동아리 활동이 객관적으로 미흡한 지식동아리에 대해서는 3월중 운영정지 또는 회원확보 조치, 유사동아리 통합 등 일제정리하고 △지식동아리 대표 및 회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6월)을 개최하고 △지식동아리에서 창출한 업무의 효율성, 행정서비스의 효과성, 행정문화 변화 등 성과를 평가·발표하는 지식동아리 경진대회(9월)를 개최한다.

또한 지식동아리의 학습·연구활동시 회원의 활동상황을 영상화하여 동아리 활동의 흥미를 더하고, UCC(User Created Contents) 제작과정을 통한 회원간의 소속감·유대감 강화를 위한 지식동아리활동 UCC 공모(9월)를 개최하여 제작된 UCC를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3년 2월부터 지식동아리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2003년 7월 지식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2003년 12월 지식관리규정을 제정·공포하였으며, 2006년부터 매년 지식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08년부터 매년 지식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팀을 선정·시상하는 등 지식동아리 활성화를 추진하였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식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습·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행정추진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 대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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