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 27~4. 29간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약 4,514억원(531백만 스위스프랑)에 해당하는 2006-2007년간 WIPO의 주요사업과 예산안을 심의하는데, 특허청 안재현 과장은 의장으로서 이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WIPO 사업예산위원회의 의장 재선임은 APEC 지식재산권전문가그룹(IPEG) 의장국 선출과 더불어, 그동안 특허청이 적극 추진해온 지재권 분야에서의 국제무대진출 강화와 특허행정의 세계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WIPO 사업예산위원회 의장으로 재선출된 특허청 안재현 과장은 ‘00년 8월부터 ’03년 8월까지 3년간 제네바대표부의 특허관으로 근무했었다.
WIPO는 특허, 상표, 의장,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인터넷 도메인네임 등 각종 지식재산권의 국제적 이슈를 총괄하고 있는 UN 산하 전문 국제기구로서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파리협약, 저작권 보호에 관한 베른협약 등 23개 국제조약을 관장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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