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게임업체, 지원기관 단합행사 개최
『2005 게임가족 교류회』는 중소게임업체 50여 개사 CEO들이 참여하여 중소게임업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CEO들 간의 전략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2005 CEO교류회』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제2기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게임가족 최대의 행사인 『2005 게임가족 체육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4월 27일부터 1박2일로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2005 CEO교류회』에서는 ▲ 허영호(산악인) "도전과 극복" 강연 ▲ 중소게임기업 발전?육성방안 소그룹 세미나 ▲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 모임 ▲ 지역 진흥기관 지원사업소개 및 플랫폼별 활성화방안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허영호(산악인)씨의 "도전과 극복" 강연회에서는 자금압박, 인력부족, 마케팅 등 기업운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산을 오르는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과 게임기업 운영을 비교하며, 참여한 중소게임C대 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재도약의 마인드를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 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05 게임가족 체육대회』에 4월 28일(木 ) 용인 애버랜드에서 열리며, 한국게임산업협회 2기 회장사인 ▲ 한빛소프트를 비롯하여 ▲ 엔씨소프트, ▲ nhn, ▲ 네오위즈, ▲ 게임빌, ▲ 블리자드 등 대중소 게임업체 11곳과 ▲ 문화관광부, ▲ 한국게임산업협회, ▲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 한국e스포츠협회, ▲ 대구디지털진흥원, ▲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등 6개 지원기관 및 단체 종사자 1천여명이 참여하여 게임가족 화합 및 단합의 한마당을 펼친다.
2005년부터는 우승컵제도를 도입하여, 향후에도 『게임가족 체육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하였으며, 게임업계 최대의 단합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은 “게임가족의 국내게임산업 성장의 원천인 게임업체 종사자들과 중소게임업체 CEO를 위한 행사를 통해 그 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향후 게임산업이 재도약과 종사자들의 새로운 창의성 창출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04 게임가족체육대회』에서는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우승, nhn(대표 김범수)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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