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YTN, MBC프로덕션 등 매스컴분야 공채 소식 이어져

서울--(뉴스와이어)--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EBS, YTN, MBC프로덕션, CJ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매스컴 분야 기업들의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소식을 14일 전했다.

EBS는 기자, 정책마케팅, 변호사, EBSi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직무 별로 다른 자격 요건을 알아보면, 기자직은 방송사 취재경력 3년 이상인 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분야 취재 경력자를 우대한다. 정책마케팅직은 실무경력 5년 이상의 교육 및 방송관련 석사학위 소지자를 선발한다.(박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실무경력 3년 이상 필요) 또한, 대 정부 및 공공부문 정책마케팅 경험자를 우대한다. 변호사직은 국내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저작권 관련 경험자를 우대하며 EBSi 마케팅직은 사이트 대외 홍보 및 콘텐츠 프로모션 실무경력이 9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은 EBS홈페이지(www.ebs.co.kr)에서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3월 17일.

YTN은 방송/촬영 기자, 방송기술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방송전산, 경영세무, 마케팅플래너, SO영업팀장, SO영업직 부문에서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전공제한이 없다. (단, 방송기술직의 경우 전기/전자/전파/정보통신/제어계측/컴퓨터공학 전공자 지원 가능) 공통 우대 사항에는 자격증(변호사, 회계사, 의사, 기술사 등)소지자 및 제 2외국어 능통자가 해당한다. 경력직의 경우 모집 부문별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3월 15일까지 YTN홈페이지(www.ytn.co.kr)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MBC프로덕션은 신입 및 경력 제작PD를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예술대학의 경우 3년제 졸업자도 지원 가능) 연령의 제한은 없다. 관련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입사 지원서는 MBC프로덕션(www.mbcpro.c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마감일은 3월 28일.

CJ그룹 엔터테인먼트&미디어(CJ CGV/CJ미디어/엠넷미디어/CJ헬로비전/CJ인터넷)의 전략기획 및 마케팅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학력 조건은 대졸 이상이며, 관련 부문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다. 전략기획직의 경우 전략컨설팅 경험이 있거나 MBA를 소지한 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3월 15일까지 CJ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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