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황사철 대처 제품
샤프란 맑은향기미스트 바이러스케어(900ml, 8,900원)는 천연 어성초 추출물이 바이러스까지 케어해준다. 또한 천연 로즈마리 허브 오일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전환시켜준다.
항균 핸드워시/새니타이저
LG생활건강 항균 전문 브랜드 ‘플로닉 항균 핸드워시’는 복합항균처방으로 세균까지 씻어준다. 천연 피부보호성분(고삼, 쑥, 대추, 행인, 괄루근)을 함유해 자주 손을 씻어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보습 성분이 강화된 ‘촉촉한 타입’과 녹차, 팔각향 성분으로 손의 냄새까지 제거하는 ‘상쾌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항균핸드워시 450ml 6,900원
LG생활건강 비욘드 디톡스 핸드 새니타이저는 쑥, 녹차 등에서 추출한 자연 정화 성분과 살균성분이 물이나 비누가 없이 인체유해세균을 간편하게 제거해준다. 스프레이타입(100ml, 9,900원)과 젤 타입(200ml, 13000원) 2종으로, 가볍게 가방에 넣어 휴대하면서 편리하게 손 살균 소독을 할 수 있다.
항균 물티슈
아기 엄마들은 황사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된다.
LG생활건강 토디앙 안티-바이러스 안심티슈는 초유 면역성분인 시알릭산이 바이러스 활성을 억제 및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침이나 콧물에 포함된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차단해준다. 이 제품은 무형광증백제, 무알코올, 무포름알데히드, 무색소로 아기 피부에 안전하며, 항균성분을 함유하여 아기의 손과 입 주변을 깨끗하게 지켜준다.
토디앙 안티-바이러스 안심티슈 (50매, 4,700원)
입 속 세정도 손 씻기만큼 중요하다
황사가 발생하면 호흡을 통하여 흡입되는 먼지의 농도가 평상시의 세 배 정도까지 증가해 정상적인 사람까지도 기관지점막이 자극되어 기침이 나거나 숨이 차게 만든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유아들은 가장 주의해야 할 대상이다. 특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호흡기의 일차방어막인 코와 기관지점막이 메말라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외출 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하고, 물이나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항균 효과가 뛰어난 구강청정제를 자주 사용해주면 도움이 된다. LG생활건강 페리오 오랄케어 하원호 연구원은 “구강청정제는 물이나 소금보다 더 강력한 항균 효과를 낼 수 있는 항균제(CPC)를 함유, 구강 내 유해 세균으로부터 청정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페리오 덴탈쿨링시스템 가글액(500ml, 5,600원)은 세균이 번식하기 힘든 항균제(CPC)가 들어 있어 구강질환 원인균으로부터 구강 내를 청결하게 해준다. 페리오 마우스스프레이(6.5ml, 3,500원)는 먹어도 되는 천연 항균제(잔트)가 함유되어 있어 휴대하고 다니며 간편하게 입 속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팀
박희정 대리
3773-0755
이메일 보내기
-
9월 23일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