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0년 2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30.5% 증가한 331.4억달러

지난달 감소했던 선박을 비롯,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가전제품, 석유제품, 승용차 등 주력품목들 수출 증가, 무선통신기기는 지난달(15.4%↓)에 이어 다소 부진(22.7%↓)
* 선박(156.4%), 승용차(1.1%), 반도체(0.8%)는 전월보다도 증가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지난달(46.7%) 대비 낮아졌으나 수출액은 1월보다도 23.2억불(7.5%)이나 증가하면서 무역흑자를 견인

【품목별】식료·직접소비재(비중 1.0%), 원료·연료(비중 7.6%), 경공업제품(비중 6.8%), 중화학공업품(비중 84.6%) 모두 증가

(식료·직접소비재) 참치(124.1%), 설탕(62.6%), 음료·주류(20.6%),김(19.5%), 채소류(12.7%), 육류 및 조제품(9.5%) 증가로 4.4% 증가
* 국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상대국 수입금지 조치로 돼지고기 수출 없음

(원료·연료) 나프타(110.7%), 방카C油(105.3%), 경유(12.3%) 등 석유제품(39.9%)과 금속광(117.4%)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44.2% 증가
* 석유제품 수출비중 : 6.4%(’09년) → 6.6%(’10.1) → 5.7%(’10.2)

(경공업제품) 유리(89.0%), 은(74.4%), 시멘트(69.3%), 가구(43.6%), 타이어(25.1%), 직물(10.4%) 등이 증가하면서 13.7% 증가
*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이던 금 수출이 전년대비 39% 감소

(중화학공업품) 반도체(112.6%), 자동차부품(85.0), 액정디바이스(59.8%), TV(51.2%)·냉장고(77.3%)를 비롯한 가전제품(38.8%)과 승용차(32.8%), 선박(15.1%)이 큰폭으로 증가
- 선박은 1월들어 부진(△23.5%)하였으나 수주물량의 순조로운 인도 등으로 이번달 들어 플러스 증가율로 전환, 무선통신기기(△22.7%)는 지난달에 이어 감소
* 주요 증감율 : 메모리반도체(144.6%), 철강제품(75.8%), 비철금속(62.0%), 화공품(46.0%), 기계기기(18.6%), 유선통신기기(△6.9%)

【국가별】對선진국이 17.9%, 對개도국이 35.6% 증가

(개도국) 중국(43.1%)을 비롯, 홍콩(24.9%), 대만(84.3%), 싱가폴(2.1%) 등 동남아 수출(38.1%)이 증가
- 對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로는 43.1% 증가하였으나 춘절(2.13~2.19) 영향으로 전월대비로는 10.3% 감소

(선진국) 일본(28.8%), 미국(24.4%), EU(7.8%) 등 주요 교역국 대부분 증가
- 1월 對美·日 수출증가율이 개선된 이후 2월에도 호조세 지속
- 남부유럽 재정위기속에서 對EU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7.8% 소폭 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도 10.3% 감소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37.5% 증가한 310.6억달러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기계류 등 자본재와 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도입액 증가로
전년동월대비로는 77.4억달러(37.5%) 증가하였으나 1월에 비해서는 원유 도입물량 등 감소로 1.3% 감소

【품목별】원자재(비중 60.5%) 42.8% 증가, 자본재(비중 11.2%)·소비재(비중 28.3%)도 각각 30.9%, 27.1% 증가

(소비재) 승용차·금·가전제품 등 내구소비재가 39.6%, 담배·주류 등 직접소비재가 19.6%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승용차(87.5%), 금(93.6%), 의류(41.0%), 옥수수(40.4%), 담배(24.6%), 음료·주류(21.5%), 소고기(16.4%), 참깨(39.4%), 가전제품(15.9%), 쌀(7.9%), 자전거(10.3%), 골프용품(7.6%), 양파(△80.5%)

(원자재) 유가상승 등으로 원유가 포함된 에너지류가 27.4%, 석유제품(나프타·방카C油·등유 등)이 102.8% 증가하면서 상승폭 견인

(원유) 수입물량이 12.4% 감소하였으나, 원유의 평균도입단가가 79.5% 상승하여 수입액은 57.0% 증가
* (1월 비교) 원유도입단가는 1.6% 상승하였으나, 물량이 13.1% 감소하면서 수입액은 11.8% 감소
* 주요품목 증감율 : 원유(57.0%), 석탄(△5.8%), 가스(△4.6%), 나프타(106.5%), 방카C油(50.7%), 원당(34.2%), 고무(44.3%), 목재(36.3%), 섬유류(61.1%), 화공품(62.2%), 철강재(21.4%), 동(87.1%), 알루미늄(92.4%), 니켈(93.8%)

(자본재) 기계류 및 정밀기기, 반도체 등 高비중 품목 수입이 증가
* 주요품목 증가율 : 반도체제조장비(1,236.8%), 자동차부품(78.4%), 기계·정밀기기(43.1%), 반도체(31.3%), 전기전자기기(28.7%), 무선통신기기(23.9%)

【국가별】선진국(비중 40.9%)은 31.7%, 개도국(비중 59.1%)은 41.8% 증가

(선진국) 미국(45.2%), EU(41.9%), 일본(31.2%)가 증가하였고

(개도국) 중동(50.7%), 중국(31.6%), 홍콩(30.5%), 동남아(27.8%) 수입이 증가

Ⅲ. 무역수지 동향

전월대비 수출 증가 및 수입 감소로 20.8억불 흑자 달성

1월에 저조했던 선박 수출이 증가하고 승용차,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반면, 원유 등의 수입 감소로 지난달 적자에서 한달만에 흑자로 반전

지난해 1월 적자가 2월들어 흑자로 전환되는 양상과 유사

【국가별】중국·동남아·중남미는 흑자, 美·日·EU 등은 적자

(선진국) 對미국, 對EU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對일본은 1월보다도 적자폭이 늘며 전체 수지는 39.9억달러 적자 기록

(개도국) 對중국 및 對동남아 흑자로 60.7억달러 흑자 시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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