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9천여 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훈련 기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백희영)는 실직여성과 구직희망 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76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385개의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5억원의 중앙정부 예산을 투입한다.

※ 총 76개 기관 664개 과정 응모

이번에 선정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과정은 3월 22일부터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9월 중에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비부담은 없다. 새일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원으로부터 개별 직업상담을 받은 후 적절한 교육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육훈련 완료 후에는 직장적응을 위한 새일여성인턴 및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훈련생 선발 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여성가장, 결혼 이주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은 일·가정양립을 위한 밑반찬, 보육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개월이상 교육과정에 참여한 여성가장에게 월 15만원의 생계비가 지급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교육과정은 여성이 취업하기 용이한 사회서비스 직종, 녹색 관련 직종, 중장년층 전문직종, 지역산업 유망직종 등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으며, 오랜기간 직장과 단절된 경력단절여성의 자신감 고취, 직업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교육과정내에 편성 운영토록하고, 강사는 새일센터 직업훈련을 이수한 수강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과정은 80시간, 160시간, 240시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경력단절여성지원과
김종문
207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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