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홈플러스, 환경 지키기 프라이팬 보상판매 실시

- 헌 프라이팬 가져오면 테팔 프라이팬 구입시 5,000원 할인

- 3/18~3/31까지 전국 홈플러스 내 테팔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뉴스 제공
테팔
2010-03-15 10:05
서울--(뉴스와이어)--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환경 지키기 프라이팬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테팔 관계자는 가정에서 위생적인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생활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테팔과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이번 행사가 ‘환경보호’란 주제로 기획한 만큼 브랜드와 관계 없이 오래된 프라이팬을 가져오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테팔 프라이팬, 냄비, 매직핸즈 제품군 구입 시, 5,000원 할인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홈플러스 내 테팔 매장에서 진행된다. (일부 상품 제외, 1회 1제품 적용, 중복 할인 불가)

이번 보상판매 행사에서 만나게 될 테팔 엑스퍼트 프로 코팅 프라이팬은 기존의 5중 강화코팅에 독자적인 ‘세라믹 하드베이스 층’을 추가하여 코팅 프라이팬의 내구성을 증진시켰다. 요리를 하다 보면 뒤집개와 프라이팬 바닥 사이에 빈번한 마찰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테팔의 강력한 세라믹 하드베이스 층은 이러한 미세한 굴곡현상까지 방지해주는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 또 기존의 I자 무늬에서 벌집무늬로 변화된 긁힘 방지 무늬층은 타 제품에 비해 요리에 들어가는 기름의 양을 확연히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눌어붙는 요리 잔여물이 없어 음식쓰레기도 줄고 설거지 할 때 세제도 적게 사용되니, 그야말로 친환경 주방용품이라 할 수 있겠다. 끝으로 더욱 선명해진 빨간 열센서의 온도 감지 기능은 요리를 시작할 안전 온도를 알려주므로 음식을 태울 일이 없어져 더욱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할 때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프라이팬을 무조건 아낀다는 생각으로 너무 오래 사용하게 되면 환경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가족건강도 챙기고 환경사랑도 실천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헌 프라이팬을 들고 가까운 홈플러스 내 테팔 매장을 찾아가 행사 혜택을 누려보자. 이번 보상판매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갑의 부담도 덜고 테팔 프라이팬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까지 얻게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

▶행사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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