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림 간벌재 활용해 하천 정비한다
이번 연구교류협력 체결로 산림과학지식과 기술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 온 국립산림과학원과, 건설 및 토목분야의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양 기관의 노하우와 정보, 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수행하게 될 “산림간벌재를 활용한 하천정비 방안 연구”는 폐기되는 간벌재를 하천정비사업에 탄소 저장수단으로 재활용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2013년까지 125만 ha의 ‘대규모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오는 650만㎥의 간벌재를 하천정비 사업 등에 재활용하게 되면 직접적인 공사비 절감은 물론 소각해야 할 산림폐자재를 재활용하므로 탄소배출 감소에 크게 기여하며, 사업 과정에서 약 21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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