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난해 한우 도축 전년 대비 25.5% 증가
이는 2008년 32,783만 마리보다 25.5%(8,357두)가 증가한 수치이며, 도축 비율면에서도 소 전체(44,603두)에서 한우(41,140두)가 92%로 육우 2%, 젖소 6%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한우 도축 두수가 늘어난 것은 2년전 광우병 파동으로 수입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표시제 전면시행, 쇠고기 이력 추적제 추진, 한우유전자검사 실시 및 한우고기의 안전성·맛·육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수입육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한우고기 가격을 낮춘 정육점형 식당과 셀프식당의 확산과 학교급식 등 급식처에 안전한 먹을거리 납품물량이 증가한 것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한우 산지가격은 지난해말 마리(암소 600kg기준)당 590만원선으로 전년 460만원보다 28.3%가량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도 가축위생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과 관리 감독 강화 등 소비자 요구에 적극 부응토록 노력해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도내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해 말 37만2,488두로 집계 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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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 축산물검사과
배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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