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환경개선부담금 가상계좌로 내세요”
가상계좌 서비스란 납세자가 납부고지서에 인쇄된 가상계좌를 통해 수납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TM기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수납내역이 표기된 거래명세가 이용기관에 실시간 전송됨에 따라 금융사고 없이 안심하고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를 분실했을 경우에도 자치구 환경부서에 연락해 가상계좌와 납부금액을 통보 받아 이체할 수 있는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이다.
이번에 자치구에서 부과하는 2010년 제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 17만 8천 건, 90억 3,300만원 ▲시설물 1만 8천 건, 27억 2,900만 원 등 ▲총 19만 6천 건, 117억 6,200만원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은 유통·소비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시설물(주거용 등으로 사용하는 면적을 제외하고, 점포와 사무실 등 용도로 사용하는 건물 총면적이 160㎡이상)과 경유를 원료로 하는 자동차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사용분이 부과됐으며,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시내 금융기관, 전국농협(단위조합 포함), 전국우체국에서 납부하면 된다.
부과된 징수금은 대기와 수질환경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과 자연 환경보전사업 등을 위해 쓰여 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제도 도입으로 고지서 분실, 납부기한 경과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체납요금을 줄여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고 은행을 방문해 대기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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