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규모로 열리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5.25-28, 서울 코엑스)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어령)는 대회의 기조연설 및 발제를 맡을 5인의 인사를 최종 확정하였다.

기조발제자 선정은 유네스코 본부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국제적 명성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 중 세계대회 프로그램 주제와 관련 뛰어난 연구실적을 가진 인물들을 중심으로 선정하되, 유네스코 대회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권역별 전문가들의 참가 등 지역별 균형도 고려하여 인선하였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개막 기조연설자로는 2007년 한국에 소개 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생각의 탄생’(The Spark of Genius: The 13 Thinking Tools of the World's Most Creative People)의 공동저자 로버트 & 미셸 루트번스타인(Robert&Michele Root-Bernstein)부부가 선정되었다.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현재 미시간 주립대학 생리학과와 연극학과 교수로서 ‘창조경영’의 세계적 거두로 손꼽히며, 맥아더 펠로우십(Genius Award) 최초 수상자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과학과 예술의 창조성의 연구’에 대한 공로로 수상

대회 2일차의 기조발제자로는 부르키나 파소의 장피에르 겡가네(Jean-Pierre Guingane)와 한국의 김희경 교수(미국 캘리포니아 음대)가 선정되었다.

장피에르 겡가네는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 문화부 및 고등교육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민예술가’ 명예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김희경 교수는 한국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 중 한명으로 꼽히며, 동·서양의 음악적 접목을 시도하여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3일차에는 쿠바 교육부의 예술교육 자문위원이자 쿠바 고등예술학교 교수, 쿠바 예술교사 양성기관의 원장인 라몬 카브레라(Ramon Cabrera)와 오스트리아 에듀컬트(Educult)의 창립자이자 교육정책가인 미하엘 빔머(Michael Wimmer)도 기조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기조발제자 선정을 계기로 보다 내실있는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문화예술 교육관련 정부관계자, 학자, NGO 대표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동 대회를 통해 예술교육의 세계적 확산 및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추진기획단 대외협력부
정연주 대리
02-2075-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