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魂/創/通을 읽고 독서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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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10-03-15 11:32
안양--(뉴스와이어)--방문미술 브랜드 홍선생미술은 행복한 책읽기의 일환으로 魂/創/通을 읽고 독서토론회를 13일 실시하였다.

120여명의 지사장을 대상으로 2월 중순부터 혼. 창. 통을 읽게 한 후 독후감을 제출한 순서대로 12명씩 한조로 구성하였다. 제1기 독서경영토론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서로 서로 경쟁하듯이 밤을 새며서 책을 읽고 새벽에도 독후감이 올라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독서경영은 같은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할 수 있고, 책속에서 경영의 길과 다시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홍선생미술의 독서경영은 ‘행복한 미술만들기’ 일환으로 6년 전부터 시작되어 ‘부의 미래’, ‘생각의 탄생’,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마법의 재테크 복리’, ‘행복’, ‘삼한지’, ‘미래형부자들’, ‘최고의 협상’, ‘세계명문가의 자녀교육’, ‘넛지’ 등 다양한 책을 추천하였다.

금번에 추천한 ‘혼. 창. 통’은 독후감을 제출하던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여미옥대표의 진행으로 12명이 토론을 한 것이 특징이다. 제일 먼저 참석한 12명의 지사장에게 ‘나를 가장 개성 있게 소개하기’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천/행동이 빠른 김은화 강릉지사장’, ‘호기심을 잊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가진 이장미 성북지사장’, ‘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참석한 김정미 분당수내지사장’,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행복을 느끼도록 만들고 싶은 강정숙 성동/중구지사장’, ‘미학적인 부자인 이선영 청주흥덕남구지사장’, ‘창의적 교육의 실천자 김정희 덕양지사장’ 등 톡톡 튀는 자기소개에서 웃음꽃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여대표는 독서토론회를 진행하기 위해 혼. 창. 통에 소개된 대부분을 책을 다시 읽고 정리하여 어려운 경영 개념은 지사경영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하였다.

곧이어 12명의 활발한 토론회에서 정주혜 은평지사장은 ‘프로는 꿈과 생각을 가지고 찾고 공유하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유 순 연기지사장은 바로 앞을 내다보는 경영이 아닌 멀리 내다보는 경영’, 이소현 강남서지사장은 ‘책에서 언급된 저자 중 “핑크경영”이라는 책을 통해 “나”자신이 가장 중요함을 자각. 교사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하는 계기가 됨. 혼, 창, 통의 주체는 교사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또한 ‘홍선생미술을 통해 솔직하게 자신을 보고 있는 김상인 대전서구지사장’, ‘회사내의 조직원인 교사들도 혼을 같이 해야 오래 갈 수 있고, 회원 부모님의 의식까지 바뀔 수 있다’ 정은희 평택지사장‘, ‘빅뱅이야기를 통해 개성이 강한 미술교사와 철학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공감이 되는 상황에서 서로 존중하는 회사가 되어야 함. 삐져 나온 사람은 더욱 삐져 나오게 한다’는 청주흥덕북구 박귀옥 지사장 등 활발한 토론을 통해 경영전반에서 각자가 느끼는 부문이 책속에서 가장 와닿음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의견과 토론자체가 공명을 일으키어 자기계발의 길은 책속에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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