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인 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 8.5%이하로 인하키로

서울--(뉴스와이어)--- 현 평균금리 10.84%, 2.34%p 이상 내려..

- 현 평균금리 10.84%, 2.34%p 이상 내려
- 농업인 연간 이자부담 1,913억원 줄어
- 제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최고 연 20%)의 절반수준
【보 도 요 지】

◈농업인 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 평균 10.84%에서 최고8.5%로 인하
◈각 도별 2개조합씩 총 16개조합을 시범조합으로 선정, 우선 실시
◈순차적으로 대상조합을 전조합으로 확대, 8.5% 초과조합 일소
◈농업인에 대한 일반대출금, 자립예탁금대출금, 종합통장대출금, 상호금융중기대출금 등 영농자금, 가계자금 모두 해당
◈대상대출금 약 11조원에, 농업인 연간 이자부담 1,913억원 줄어
◈조합결손액 1/2은 조합 자체경영개선으로, 1/2은 중앙회에서 2조 1천여억원을 투입, 손실 보전



□ 농업인에 대한 농협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가 년 8.5%이하로 인하된다.

□ 농협(www.nonghyup.com)은 어려운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하여 농협개혁의 일환으로 농업인 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를 현재 평균 10.84%에서 최고 8.5% 이하로 2.34%P 이상 대폭 내리기로 했다.

□ 대상대출금은 상호금융 일반대출금,자립예탁금대출금,종합통장대출금,상호금융중기대출금 중 농업인대출금이며 농업 및 영농자금,가계자금을 구분하지 않고 농업인대출이면 모두 해당된다. 연체대출,카드대환대출,일일상환대출,OK스피드론 등 특수 대출과 비농업인 대출은 제외된다.

□ 농협은 농업인 수혜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우선 전국 16개조합을 시범조합으로 선정, 4월 1일부터 즉시 시행키로 했으며 향후 전국의 모든 조합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이번 금리인하 조치에 따른 대상대출금은 약 11조원으로 모든 조합으로 확대시행될 경우 농업인들이 덜내는 이자는 총 1,913억원에 이른다. 이로인한 조합의 경영손실액은 해당조합이 불요불급한 고정자산의 매각,고정투자 억제,인건비 및 각종 경비절감 등 경영개선을 통해 1/2을 해결하며 중앙회는 조합이 수지 악화를 이유로 대농업인 지원사업을 소홀히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총 2조 1천여억원을 투입, 손실액의 1/2을 보전해 준다.

□ 지원 대상조합은 구조조정 자구노력 등 개혁의지가 강한 조합, 농업인 실익차원에서 경제사업 비중이 높고 실익 환원사업 실적이 우수한 조합 등으로 중앙회가 제시하는 이행 약정 조건을 수용하는 조합에 대해서 우선 지원한다.

□ 각 도별로 2개씩 선정된 16개 시범조합에 대하여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앙회 상무를 책임자로 하는 경영진단반이 경영진단을 실시한 후 중앙회와 대상조합간 이행약정을 체결하여 최종 확정된다.

□ 농협은 금차 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 인하조치와는 별도로 농업인에 대한 농신보담보 대출금리를 최우량담보인 주택담보 대출금리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과 연체대출금리를 15%수준으로 인하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 한편 현재 금융권 대출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금차 농협에서 농업인에 대한 비농업용 대출금리마저 8.5% 이하로 운용하게 될 경우 금융권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반시중은행의 신용대출금리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고 연 16%까지 운용되고 있으며 지역농협과 같은 제2금융권인 새마을금고나 신용협동조합 등은 최고 연 20%로 운용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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