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최고품질 과실생산사업 교육 실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최고품질 과실 생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번 다짐대회는 전국의 시범단지 농업인 1,200여명과 유관기관 관계관 및 관련 공무원 100여명 등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사과는 충남 당진군, 포도는 경기 안성시, 복숭아는 충북 충주시, 단감은 경남 밀양시의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는 원예특작과학원 배시험장, 감귤은 원예특작과학원 감귤시험장에서 열린다.
이번 다짐대회에서는 과실생산, 수급 동향 및 전망과 고품질 과실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를 듣고, 2010 탑프루트 생산사업 추진계획, 중앙기술지원단 운영계획 및 고품질 생산 핵심기술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2009년 우수 시범단지의 사업추진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우수품질 과실생산을 기대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기술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품질 과실(탑프루트) 생산사업은 FTA 확대체결 등 급변하는 개방화시대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종별로 과실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을 설정하여 농촌진흥청에서 2006년부터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사업의 성공과 핵심기술을 확산하기 위해연구, 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시기별로 매뉴얼에 의해 결실안정, 수형개선, 토양관리, 병해충 종합관리, 선별 등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안진곤 국장은 “최고품질 과실 생산사업은 개방화시대에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받은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선도 실천”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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