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담장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한 예술의 숲은 울산 시민들이 언제든지 어느 공간에서든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5월, 10월의 야외조각전, 10월 등불전, 12월 바람개비전 등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를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예술의 숲 Open Space展’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작가를 포함하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남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준 높은 작가들의 야외조각 작품을 초대하였다. 난해한 현대미술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 작품보다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작품,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별히 이번 전시는 24시간 개방되는 야외전시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해가 지고 난 야간에도 가로등에 의지하지 않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개의 작품에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설치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새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예술회관을 찾은 시민 여러분들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숲에 조각 작품이 더하여져서 만들어낼 예술의 향기에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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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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