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중 자금순환동향(잠정)

Ⅰ. 금융자산 및 부채(잔액)

1. 총금융자산

2009년말 현재 총 금융자산잔액은 9,477.1조원으로 전년말보다 9.0% 증가

2. 경제주체별 금융자산 및 부채

가. 개인부문

2009년말 현재 개인부문의 순금융자산(금융자산-금융부채)은 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말(881.4조원)보다 259.4조원 증가한 1,140.7조원을 기록

개인부문의 금융자산/부채 비율도 전년말의 2.1배에서 2.33배로 상승

개인부문의 금융자산 구성내역을 보면 예금의 비중은 소폭 하락(45.9%→43.4%)한 반면 주식 비중은 상승(14.9%→19.4%)

나. 비금융법인기업

2009년말 현재 비금융법인기업의 금융부채는 1,233.0조원으로 전년말(1,157.1조원)대비 75.8조원 증가

금융자산이 더 큰 폭(109.7조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비금융법인기업의 순부채(금융부채 - 금융자산)는 전년말보다 33.9조원 감소(334.5조원 → 300.7조원)

Ⅱ. 경제주체별 자금조달 및 운용

1. 금융법인

2009년중 금융법인의 자금조달규모는 165.1조원으로 전년(228.7조원)보다 크게 축소

금융법인의 자금운용규모(185.2조원)도 예치금 및 대출금을 중심으로 전년(237.4조원)보다 축소

2009년중 금융법인이 비금융부문(비금융법인기업, 개인 및 일반정부)에 공급한 자금은 166.3조원으로 전년(235.2조원)보다 축소

2. 비금융법인기업

2009년중 비금융법인기업의 외부자금조달규모는 132.3조원으로 전년(237.7조원)보다 축소

비금융법인기업의 금융자산운용규모(72.6조원)도 전년(129.4조원)보다 축소

⇒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부족규모는 전년(108.3조원)보다 축소된 59.7조원

3. 개인부문

2009년중 개인부문의 자금조달규모(53.2조원)는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을 중심으로 전년(62.6조원)보다 축소

개인부문의 금융자산운용규모는 146.7조원으로 전년(126.0조원)보다 확대

o 금융기관예치금 : 결제 및 단기저축성예금과 보험연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확대(87.8조원 → 145.9조원)
o 유 가 증 권 : 수익증권의 대규모 환매 영향으로 전년의 순매입에서 순매도로 전환(41.4조원 → -1.6조원)

⇒ 개인부문의 자금잉여규모는 전년 63.5조원에서 93.5조원으로 확대

4. 일반정부

2009년중 일반정부의 자금조달규모는 국채발행 등으로 전년(7.3조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49.9조원을 기록

일반정부의 자금운용규모는 41.0조원으로 전년(38.4조원)보다 소폭 확대

o 금융기관예치금 : 장기저축성예금 및 환매조건부채권을 중심으로 전년에 이어 인출 지속(-7.2조원 → -4.8조원)
o 정 부 융 자 : 전년보다 확대(6.8조원 → 12.2조원)
o 유 가 증 권 : 전년보다 매입규모가 축소(37.4조원 → 25.0조원)

⇒ 전년의 31.0조원 자금잉여에서 9.0조원 자금부족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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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자금순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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