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4월부터 광주지역 경로당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파견돼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경로당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공모에 지난 10일 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총사업비 : 2억3천7백만원(국비 1억9천만원, 시비 4천7백만원)
- 사업기간 : 2010. 4 ~ 12.

이 사업은 안마사 자격증은 갖고 있지만 미취업 상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24명이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면서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병·의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광주지역 안마사 현황: 196명(미취업 97명, 기취업 99명)

시는 수행기관인 (사)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를 통해 3월까지 사업설명회, 참여자 모집 등 제반 사업 착수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허우석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일자리 확보가 어려운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내년에는 중앙정부의 확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
사무관 민진기
062)613-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