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3월 15일 오후 2시30분 대학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대형 호남지방통계청장 등 통계청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통계의 선진화와 국가·지역 통계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통계조사의 선진기법 도입과 맞춤형 통계정보 제공에 합의했다.
또한 통계 이용율 제고와 관련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각종 통계관련 장비·시설의 공동 이용은 물론 통계인력 양성과 현장 통계조사에서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국가통계는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건강한 합의도출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원과 통계청의 탄탄한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과학적이고 선진화된 통계 조사와 분석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또 “전북대에는 응용통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이 통계청은 물론 지자체의 여러 통계조사분석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계기가 되어 우리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우리나라 통계 분야에서 역량을 크게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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