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9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열어
이번 평가대회는 지난해 각 자치구·군에서 수행한 결핵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분석을 통해 그간의 파악된 성과와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보건소를 포상하여 사기진작을 통해 2010년 결핵관리사업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 오후 3시부터 △대한결핵협회 김광범 검진과장의 ‘소집단유행관리 이동검진결과’ 보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이승헌 교수의 ‘민간·공공 결핵협력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 △민간·공공결핵사업 환자관리 사례발표 △2009년도 각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결핵관리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결과와 2010년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소집단 유행관리를 위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결핵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중학교 2·3학년, 대학생, 노숙자, 쪽방거주자, 취약계층 등 115,855명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 실시하여 80명을 조기발견·치료하였다.
최근 20대 젊은 연령층에서 결핵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결핵퇴치 예산을 적극 반영하여 대학생·노숙자·쪽방·집단시설·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강화하고, ‘보건소 결핵 영상정보시스템’을 확대 설치하여 정확한 결핵진단과 전염성환자의 신속한 치료로 결핵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결핵환자들의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결핵 ‘민간·공공 협력(PPM : Private-Public Mix) 결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결핵 도우미 요원들이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폐결핵 환자들의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시민 결핵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수) 오후 4시 부산역·서면역·덕천역·연산역·경성대·부경대역 주변에서 결핵상담 및 인식개선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PC방·노래방·대중교통등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051-888-2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