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4대강 살리기 사업 일제 착공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도시행 본류하천정비사업중 금년도 착수사업인 한강살리기 8공구(충주2지구)사업 등 4건에 대하여 입찰공고를 하였고, 입찰 및 적격심사 등을 거쳐 3월 5일 시공업체를 선정하였으며, 각 공구별로 3월 10일 계약을 체결후 3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일제히 착공하였으며, 기시행중인 금강살리기 10공구(미호2지구)사업과 더불어 도에서 시행하는 본류하천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금년에 착공되는 사업은 한강수계 한강8공구(충주2지구), 한강15공구(제천지구), 한강16공구(별곡지구)와 금강수계 금강8-1공구(대청1지구) 등 4개 사업으로 2년간 공사비 606억원, 보상비 308억원, 기타 69억원 등 총사업비 9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며 이 중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인 한강 8공구와 한강 15공구는 전국입찰을 실시하면서 도내업체와 49%이상 공동 도급하도록 하였고,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인 한강 16공구와 금강 8-1공구는 지역제한입찰을 실시하여 많은 도내업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내업체 참여현황을 보면 한강수계 한강 8공구(충주2지구)사업에 삼덕이앤씨(주), 중림건설(주) 등 2개 업체가 57%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한강15공구(제천지구)사업은 (합)신양건설에서 단독으로 수주하였으며, 한강 16공구(별곡지구)사업은 양지종합건설(주)와 삼화종합조경건설(주) 등 2개 업체가 공동 수주하였고, 금강수계 금강 8-1공구(대청1지구)사업은 동원건설(주)에서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4개 사업에 6개 도내업체가 참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입찰결과에 대하여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 도내 건설업계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발주되는 사업에도 보다 많은 지역건설업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도의 방침에 부합되는 입찰결과가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자평하면서 기타 사업에서도 보다 많은 도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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