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52억 들여 ‘그린 빌리지’ 8개마을 신규로 조성
그린 빌리지는 기존의 일반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과는 달리 마을 단위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으로 마을단위 공동 설치를 통해 설치비 절감, 홍보 효과가 큰 것이 장점으로 당초에 3개 마을을 조성하려 하였으나 녹색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중앙 부처에 지속 건의하여 8개 마을로 확대한 사업이다.
금년 새로 추진하는 그린 빌리지 사업으로 충주시 야곡·가정마을 39가구,제천시 상천·하천마을 32가구, 청원군갈산마을 10가구, 보은군 대원마을 16가구, 옥천군무회마을 12가구, 진천군 신평마을 38가구, 괴산군미루마을 51가구, 음성군 두성마을 38가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받는다.
이 가운데 진천군 신평마을과 음성군 두성마을은 중부신도시 조성에 따른 이주 마을로 설치 이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되어 그린 빌리지 조성 사업 교육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그린 빌리지 조성사업을 오는 2014년까지 적극 추진할 것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태양광 주택 보급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녹색 성장 선도 사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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