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좋은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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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10-03-16 12:19
안양--(뉴스와이어)--방문미술브랜드 홍선생미술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후원하는 ‘제4회 좋은 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홍선생교육 홈페이지 www.eduhong.com에서 온라인 참가등록 후, 접수표를 출력하여 작품뒷면에 부착 후 우편접수 또는 홍선생미술 지사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의 상장과 상품은 홍선생교육 사장상 1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500,000원 및 20명에게 한국교통연구원장상과 상품이 지급된다. 대학교수진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10년 5월 20일 홍선생교육 홈페이지(www.eduhong.com)에 대상을 포함한 500여명의 시상자를 발표한다.

이 대회는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자유자재로 하얀 도화지에 표현하여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실기미술대회는 홍선생교육의 여미옥 대표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때론 생각의 힘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곤 하는 데 택시를 내리려다 보면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라는 문구의 노란스티커이다. 승객이 차문을 열 때 뒤쪽을 돌아보게 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는 스티커는 12년째 해마다 30-40만장을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 작은 스티커 하나로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2005년 1월 행복한 창업이야기가 중소기업청 공모에서 5백만원의 상금을 타게 되어 상금을 어린이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한 것이 미술대회의 시작이었다.

홍선생미술 관계자는 “전국미술실기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의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어 교통예방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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