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엑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일체형 서버시스템 ‘B2B스테이션’ 출시
알에프엑스소프트(대표 박경원 www.b2bhow.com)는 각종 ERP 기능, 그룹웨어 및 FAX 기능 등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일체형 서버시스템 ‘B2B스테이션’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해당분야의 전문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대규모의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그 동안의 현실이었다.
알에프엑스는 제조, 유통 등 분야별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표준화하고,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어 획기적으로 공급가격을 낮추었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문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원격 기술을 개발하여 편의성은 한층 더 높였다.
B2B스테이션은 서버 시스템 내에 하드웨어, 미들웨어 및 각종 응용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원스톱 시스템 개념이다. 따라서 시스템을 전원에 연결하기만 하면 구동이 시작되고 회사 내의 구성원은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WEB으로 접속하여 사용하면 된다.
알에프엑스 마케팅 담당 구재현 총괄은 “종전 소프트웨어의 1년 유지보수 비용 정도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어 임대형 소트웨어에 버금갈 정도로 가격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특히 옵션 모듈을 활용하면 테라바이트 급 도면저장,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16사용자 기준으로 서버포함 700만 원대 수준이다.
알에프엑스소프트 개요
2006년 설립된 알에프엑스소프트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기업용 S/W 전문 IT 기업이다. JAVA/WEB 기반 제조실행시스템인 RFxMES를 비롯 RFxPLM, RFxERP 등의 구축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비전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중소기업을 위한 가성비가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테스트베드 방법론'이라는 고유의 개발방법론을 채택,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단납기에 구축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fx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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