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4. 25일(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재인 신임 원장은 진흥원을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교육을 이끄는 교육기관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 국민이 함께하는 양성평등교육 ▲ 자기개발과 혁신을 통한 앞서가는 교육 ▲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목표로 삼고, 합리성, 창의성, 신뢰성, 상호존중에 바탕을 둔 경영전략을 펼칠 것을 밝혔다.

3단계 교육과정(양성평등의식, 영역별 성 영향력 분석, 정책기획· 집행·평가)을 도입하여, 이를 이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증서’를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양성평등교육 중심기관으로 역할 강화, 대·내외 환경분석 및 중·장기계획 수립, 고객만족 가치창출 및 경영 전문화를 향후 운영계획으로 제시했다.

진흥원은 ‘03년 개원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공무원을 주요대상으로 5,293명을 교육하였고, 자체교육 및 위탁·파견교육 등 총 6만3천여명을 교육하여 양성평등 전문교육기관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제 2기를 맞은 진흥원은 교육대상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양성평등 교육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의 집중과 확산을 위한 진흥원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교육기관으로의 위상강화를 위해 현재 재단법인인 진흥원을 특수법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교육의 일차적 목표는 정부 정책을 입안·실행하는 주체인 공무원의 전문적인 역량제고를 통해 정부정책에 양성평등 관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정책의 성별영향평가 교육」과정 등을 신설하였다.

교육대상은 중앙 및 지방 공무원은 물론, 국회의원, 지방의원, 사법공무원, 군인 등 특히 공직사회 주요구성원들로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올해 3,9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양성평등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전남공무원교육원, 대구공무원교육원, 제주도청, 자체인력개발원 등과 교육과정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다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온라인 교육(31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상생활에서의 양성평등 실천’을 주제로 20개 과목을 신규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진흥원은 교육방법과 교육운영에 있어서도 기존의 획일적, 일방적 형태를 벗어나 전담교수제 운영, 자기주도적 학습, 현장지향적 교육, 그리고 다양한 문화매체와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다차원적 교육기법으로 전문적인 교육내용과 더불어 뚜렷한 차별화를 이뤄 교육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그리고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ge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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