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4월말부터 추진

부산--(뉴스와이어)--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이 오는 4월말부터 추진된다.

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포함) 육성을 활성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지원을 위해 전국 194억원(국비 155억원, 지방비 39억원)의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국비의 80%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차등배정하고, 20%는 광역자치단체간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일괄 배정한다. 그리고 차등 배정되는 국비 중 최대 20%는 광역지자체에 의해 추천된 기초지자체간의 경쟁을 통하여 별도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0년 신규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에서 공모한 자치구·군 및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추진되며, 부산시는 자치구·군 및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접수받은 계획을 검토·선별하여 3월 25일(목)까지 노동부에 제출하고, 노동부 심사 및 약정체결의 과정을 거쳐 4월말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개발비는 기관별로 3~9개월 동안 3천만 원부터 7천만 원까지 지원되고, 지원사업 분야는 △신규사업(모델발굴형) 분야[지역복원형, 지역자원 활용형, 개인자립형 등] △예비사회적기업[제품개발, 경영컨설팅 분야 등] △인증사회적기업[업종별·지역별 공동브랜드, 공통마케팅 개발 등] △지자체직접지원 분야[수익모델 연구 용역, 지역브랜드 개발 등] △우수기초지자체 지원분야[지자체 자체 구매 활성화 지원계획] 등이다.

사업비는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한 브랜드(로고), 기술개발 등 R&D 비용, 시장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으로 사용가능하며, 인건비·시설장비·관리운영비 등의 항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부산시는 2013년까지 210개, 올해는 31억원을 투입하여 50개의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추진을 통해 부산의 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기회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사정책과
051-888-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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