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회 국가-도시브랜드 심포지엄 열려

부산--(뉴스와이어)--국가-도시브랜드에 대한 관심제고와 부산브랜드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동서대학교와 부산일보사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3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울산·경남 대학교 총장, 기업체 대표,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박동순 동서대학교 총장의 개회사,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의 환영사와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두희 국가브랜드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의 기조연설과 일본 이와쿠니 데쓴도 전 이즈모시장의 사례발표가 있고,

이어서 오후 4시부터 홍재원 동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오재환 부산발전연구원 팀장은 ‘부산의 도시이미지와 도시브랜드의 현재, 부산의 잠재력과 도시경쟁력 강화방안’에 관해, 전중옥 한국마케팅학회장은 ‘부산 브랜드 이미지 현상과 마케팅 방안’을, 곽준식 브랜드경영센터장은 ‘부산의 핵심 브랜드 자산 선정과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오후 5시 10분부터 김종해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이용관 PIFF 공동위원장, 3명의 주제발표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브랜드는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의 핵심 브랜드 자산의 선정 및 지원을 통해 부산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1월 22일 대통령직속으로 설치된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는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등 주요 정부부처와 기업체 대표, 각계 전문가 등 4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브랜드 관련 범정부적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 국가브랜드 정책사업의 효율적 집행 지원, 민간협력 및 국민의 참여 확대 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분기 1회 및 수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전년도에 산업정책연구원에서 평가한 도시브랜드 파워 지수에서는 1위를, 도시 브랜드 가치에서는 서울에 이어 2위를 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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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책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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