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 개소식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원도심 빈 상가건물 등을 활용하여 젊은 작가들에게 안정된 창작활동 공간 제공과 중앙동 상가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개소식을 3월 20일(토) 오후 4시에 중구 중앙동 40계단 앞에서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회장 차재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당일(3.20) 오후 2시 30분부터 사물놀이·풍물패의 길놀이, 춤공연, 비보이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리며, 오후 4시 개막식에는 경과보고, 축사, 퓨전국악밴드 ‘아비오’의 축하공연, 문화지도 제막식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수공예 아티스트센터 등 창작공간 5개소를 방문한다.

원도심의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는 중구 동광동과 중앙동 40계단 주변의 유휴상가 18개소, 2,380㎡(720평)에 부산시가 건물임차, 장비확충, 운영비 등 3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음악·문학·연극·미술 등 예술가와 단체 등의 입주공간으로, 젊은 문화예술 작가들에게 창작문화 공간 제공과 더불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최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70여명의 예술가와 예술가단체들이 입주하여 활동하게 된다.

무대예술트레이닝센터, 또따또가갤러리, 수공예아티스트센터, 원도심인문학센터, 독립영화갤러리, 작가집필센터 등 18개소의 또따또가는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에서 운영하며 입주기간 2년에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월 15일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고, 부산의 떠오르는 신흥 예술작가들이 안정적인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또따또가’가 활성화되어 ‘문화예술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또따또가 : 관용, 문화다양성 등의 의미로 쓰이는 불어인 똘레랑스(Tolerance)에 따로 또 같이(따로 활동하지만 때론 같이 활동함), 그리고 거리나 지역을 뜻하는 한자街를 합성한 원도심 문화지대를 뜻함.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051-888-34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