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첫 ‘시민나눔장터’ 열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3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5시간) 시청 녹음광장에서 시민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시민 나눔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장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수공예품, 화초, 재생비누, 의류, 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여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새봄과 신학기를 맞아 중고학생용품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를 컨셉 품목으로 하고 별도의 판매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 믹서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로 교환해 주는 행사, 그리고 폐현수막을 이용한 앞치마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리며, 아울러 당면한 시정과 관련한 홍보물 배포 등 시정홍보코너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부스를 지원하게 되는데, 당일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물품 판매자는(단체 포함)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부산시는 이번 올해 첫 나눔장터를 시작으로 예년과 같이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나눔장터를 열어 자원 재활용을 통한 근검절약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051-88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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