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후변화대응 테마사업 지속 추진
울산시는 2008년 4월 18일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후변화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6억6000만원(국비 3억3000만원, 시비 3억3000만원)으로 △학교건물 옥상녹화사업 △고효율광원 교체사업 CDM등록 타당성 조사사업 △남구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그린리더 활동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건물 옥상녹화사업은 약사초(중구 약사동), 화암초(동구 방어동), 옥산초(남구 무거동), 신정중(남구 옥동) 등 4개소에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착공, 9월까지 진행된다.
또 고효율광원 교체사업 CDM등록 타당성 조사(예산 3000만원)를 4월부터 9월까지 실시, CDM(청정개발체제) 등록시 수익창출 등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의 특색 있는 기후변화사업을 추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종합계획에 5000만원을 투입, 연말까지 수립키로 했다.
또 총 1억8000만원을 투입해 녹색생활실천사업, 녹색나눔장터 지원, 구·군 그린스타트 운동 지원 등 그린리더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울산시는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서 조속히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국비(환경부) 지원금 5억원, 시비 5억원을 들여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학교건물 옥상녹화사업, 기후변화 홍보관 건립, 공익형 탄소기금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학교건물 옥상녹화사업(4개교)과 기후변화 홍보관은 이미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은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조성된 공익형 탄소기금은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하였고, 국·시비 출연금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수익금 등으로 2010년에는 4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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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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