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교육계를 위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PIL: Partners In Learning)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보화선도교사 컨퍼런스” 2회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황대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는 오늘 “제2회 정보화 선도교사 컨퍼런스 2005”의 공동 주최를 위한 전략적 제휴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해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지역 정보화선도교사 컨퍼런스”에서 한국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lecommunications) 활용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은 데서 기인한다. 당시 참가한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15개국 중 한국은 지난 1~2년간 직접 교실에서 수행해 온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서 ICT 활용 교육의 최선두에 선 나라로 참가자 모두에게 각인시킨 것이다. 오는 11월경, 서울에서 약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게 될 이번 제2회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지역 국가 외에 다른 지역의 국가들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인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는 컨퍼런스를 위한 실무전담팀을 구성하고, 진행을 위한 행정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퍼런스 운영 기본계획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운영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황대준 원장은 “지난 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회 컨퍼런스에서 한국 ICT 수준에 세계가 주목한 만큼, 한국의 높은 IT 인프라를 이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최근에는 'e-러닝'에서 한발 나아가 모바일 기기를 학습에 활용하려는 ‘U-러닝’, 즉 '교육정보화 환경의 유비쿼터스화’ 연구노력도 진행되고 있는데, 참가자들이 교육에 대한 컴퓨팅의 접목에 더욱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 에드아르도 로시니 (Eduardo Rosini)는 “세계의 정보화 교육 향상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의지가 잘 맞아 이번 제휴가 성사돼 매우 기쁘다”고 밝힌 뒤 “다양한 ICT 교육 경험을 가진 각 나라의 교사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정보화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컨퍼런스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보화선도교사 컨퍼런스”는 국가간 우수 ICT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구심점 역할을 함으로써,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교육계 정보격차 해소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PiL(Partners in Learning)”의 일환이다. PiL은 유네스코와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IST(Information Society Technology) 등 세계 유수의 비영리단체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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