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계 거장 정상원 사단과 손잡다
네오위즈는 15억 원으로 띵소프트의 지분 35%를 확보, 최대 주주가 되는 동시에 50억 원을 투자하여 띵소프트에서 개발하는 신개념 온라인게임 '프로젝트 GG(가칭)'에 대한 전세계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네오위즈가 지난 3월 신임 나성균 CEO 체제를 개막하면서 공격적인 게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대대적인 입장발표 후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 한층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제휴는 게임 사업 강화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네오위즈와 최고의 퍼블리셔를 찾고 있었던 게임 거장 정상원 대표가 이끄는 게임개발사 띵소프트와의 만남이라는 점에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정상원 대표는 넥슨 대표 출신으로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 게임역사상 불후의 명작들을 선보인 바 있으며 '택티컬 커맨더스'로 2001년 미국에서 개최된 인디게임페스티벌(IGF)의 대상을 비롯하여 최고게임디자인상, 최고기술상, 관객 인기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해외에서도 명망 높은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어 향후 네오위즈에 풍부한 게임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뿐 아니라 수준 높은 게임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요구르팅ㆍ싸이파이' 등을 개발한 엔틱스소프트 뿐 아니라 대한민국 게임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상원 사단을 확보, 향후 게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띵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국내 최고의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와 함께 게임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협력하여 온라인 게임 강국으로 위상을 전세계에 드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네오위즈는 국내 및 세계 온라인 게임의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한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개발사를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과 가능성을 열고 게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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