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하대(총장 홍승용)가 세계 석학 초청 특강의 일환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하는 본교 출신 최상혁(기계68) 박사를 초빙, 세계화 특강을 실시한다.

27일(수) 15시,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미래과학기술과 인간사회”를 주제로 1시간동안 진행된다.

본 특강에서 최박사는 한국사회의 잘못된 관습과 전통, 정치구조, 엘리트주의, 태만, 무책임함 등을 꼬집고 세계화 물결에 동조하기 위해서는 조직원리의 확립을 통한 체질개선이 필수적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의 세계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며, 세계화는 각각의 나라가 개발한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일인 동시에, 더 나아가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21세기 대학의 구조조정에 관해서도 가치기준을 설정해 줄 계획이다. 이제 학생은 고객이지 주인이 아니며, 학교는 그에 따라 판매범주, 구매범주, 생산품범주 등을 명확히 형성해야 함을 강조한다.

최박사는 지식을 3단계로 구분, Knowledge는 과거에 속하며 원하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지식으로, Wisdom은 현재에 속하며 찾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Intelligence는 미래에 속하며 준비된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것이므로 Intelligence와 Wisdom이 학교 교육의 근본이 되어야 함을 설명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 속의 인하인’을 초청, 교내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세계화에 대한 의식을 앙양하기 위해 인하대 개교 5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최박사는 28일(목)에도 공대교수를 대상으로 'Nano High-tech'를 주제로 강연을 가질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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