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개교 50주년 기념 ‘루브르 판화전’ 개최
이번에 전시되는 루브르 소장 작품들은 2003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기획한 '루브르의 동판화들' 전에 나왔던 총 35면의 동판화들로 꾸며진다. 17세기부터 현재까지 미술사의 주요한 흐름을 이어온 28명의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17세기의 독특한 판화가인 클로드 멜랑, 19세기 프랑스 바르비종파의 주요 인물인 샤를르 도비니, 20세기 초 야수파를 대표하는 라울 뒤피, 독일 신표현주의를 이끈 게오르그 바젤리츠, 20세기의 주요 작가인 루이스 부르조아, 피에르 쿠르뎅 등의 작품들을 인물, 풍경, 신화의 세 주제로 나뉘어 전시 된다.
이 전시회는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프랑스의 예술적 전통과 오늘날의 예술작업을 동시에 조명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시민들에게는 처음으로 아주 특별한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브르 판화전”의 오프닝 행사는 5월 13일(금) 오후 7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성대학교 미술관 앞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특히 이날은 부산거주 프랑스인 및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프랑스 대사의 초청 강연회도 준비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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