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정부 차원의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전주시가 잇따라 선정돼 국가 차원의 전주관광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공모한 Rural-20 프로젝트에 체험관광 명소로 전주한옥마을이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Rural-20 프로젝트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역 농산어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G-20 정상회의 참가 정상 및 관계자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보하기 위해 공모한 관광홍보사업으로,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해 신안 슬로시 증도, 순천 등 전국 21개소가 선정되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향후 지역별 홍보 콘텐츠 개발, Rural-20 체험단 운영 등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G-20 정상회의를 맞아 G-20 관계자와 관광객들의 전주방문과 관광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사업에 ‘CONFUSION한 장소마케팅과 관광명소 만들기’라는 관광 콘텐츠 개발사업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설명회를 거쳐 선정됨으로써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았다.

‘CONFUSION한 장소마케팅과 관광명소 만들기’ 사업은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통한 예술공간 만들기, 한옥마을 한옥숙박체험시설 네트워크 운영, 남부시장 新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펼치는 프로젝트로, 전주시와 (사)이음, 그리고 홍대클럽문화센터, 남부시장 번영회 등이 중심이 되어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서울지역 관광홍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지역 클럽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홍대클럽과 공동으로 전주막걸리를 활용한 관광홍보마케팅을 벌일 계획이어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언기 전통문화국장은“정부 주요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에 전주관광콘텐츠가 담긴 관광협력사업 및 프로젝트가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전주한옥마을 명소화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면서“앞으로도 한옥마을 300만 관광시대를 맞아 전주관광활성화가 기대될 수 있는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전주한옥마을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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